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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과 구의원의
부적절한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광역과 기초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시민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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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주민들이 가정폭력에 연루돼
벌금 150만원 선고받은
김 모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며
피켓팅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동구의회는 윤리위원회를 열고
김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상정했지만
부결됐습니다.
자유한국당 3명은 찬성,
더불어민주당 3명은 반대했습니다.
제적의원 2\/3 찬성이 돼야 제명할 수 있어
김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지만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난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울산시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갑질이 논란입니다.
장윤호 의원은 의회사무처 직원에
서류를 던지고 고성을 질러 구설수에 오르자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리위원회에서
장 의원에 대해 소명을 듣고 처리하겠다지만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INT▶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시당위원장
"그동안 있었던 내용에 대해 다 살펴보고 있습니다. 가장 엄중하게 즉 공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세에 몰리자 자유한국당은 이미
재선거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잇따른 악재로
곤혼스런 처지에 몰리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연일 관련 의원들에 대해
규탄하며 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 최초로 자치단체장에 이어
광역과 기초의회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
개혁적인 모습보다 구설수가 더 많아
시민들의 실망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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