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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속에 울산지역 주택 거래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인근 부산으로의 전출입 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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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주택매매와 전월세 거래
건수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울산지역 주택 매매
건수는 707건으로 지난해 9월 1천404건에 비해
49.6%나 줄어들며 전국 최고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전·월세 거래 역시 전국 최고 감소폭을
보였는데, 지난 달 1천459건이 거래돼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해 21.2% 줄었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울산지역 주택매매가격이
83주 연속 하락하고, 거래 역시 연중 최저치로
떨어지며 본격적인 부동산 빙하기가 시작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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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부산이 울산과 인구 교류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울산출장소가 집계한 지난해 울산지역
전입자의 출신지를 보면 부산이 전체의 23%인
9천40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과 경북이
각각 7천 명과 6천400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울산을 떠난 전출자 역시 전체의 20%인
1만500명이 부산으로 옮겼고, 경남과 경북
순으로 많이 전출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전입자는 4만400명, 전출자는
5만2천300명으로 1만1천900명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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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상위 30개 기업의 올해 상반기 6개월간
평균 연봉은 4천458만 원이며 에쓰오일은
7천667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상반기 매출액 30개
기업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에쓰오일 다음으로
SK이노베이션 7천200만 원,
SK텔레콤 6천900만 원 순을 보였습니다.
인크루트는 성과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하반기까지 추정하면 평균연봉은
최소 2배 이상 오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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