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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해양치유산업 주목-SS

홍상순 기자 입력 2018-10-22 07:20:00 조회수 140

◀ANC▶

바다는 사람들에게 먹을거리를 주기도 하고,
길이 되기도 하고,
때론 멋진 풍경을 선사하기도 하는데요,

요즘엔 바다에서 치유를 얻기도 한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한
해양치유산업을 장 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해변을 걷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치료법이다."

유럽에선 일찌감치 해양치유가 효과가 입증돼
의료산업으로 정착됐습니다.

독일은 350여 곳의 해양치유단지를 조성해
연간 45조 원의 경제적 효과와
4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사해'가
치료의 바다로 거듭난 것도
해양치유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해양수산부는 국내에도 이같은
해양치유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4곳을 선정했는데
고성군이 그 중 하납니다.

◀INT▶백두현 고성군수
"경남에서 유일하게 자란만이 해양치유단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곳 자란만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치료와 건강을 책임지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고성군 자란만에 있는 바닷물과 모래밭, 진흙,
소금, 해풍은 물론 숲길까지
모두가 치유를 위한 자원입니다.

◀INT▶조경옥\/고성군 미래전략실
"R&D 연구용역을 통해서 비지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고 올 연말쯤이면 비지니스 모델이 확정이 되어서 구체적인 사업규모가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해양치유단지에는 의료시설은 물론
숙박과 레저, 관광시설까지 유치할 수 있어
경제효과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보탬이 됩니다.

(S\/U)고성군 해양치유단지는 2020년 실시설계를 거쳐 이르면 2023년 이곳 자란도와 송천마을 일대에 들어섭니다. MBC NEWS 장 영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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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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