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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울주군, 대형사업 해법 '지지부진'

이상욱 기자 입력 2018-10-21 20:20:00 조회수 159

◀ANC▶
민선 7기 100일을 점검하는 연속보도,
오늘은 마지막으로 울주군입니다.

울주군이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신불산 케이블카와
울주종합체육공원 조성 등
대형 인프라 사업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해
비전제시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취임 100일을 맞은 이선호 울주군수는
그동안 조직의 유연성을 확대하는 데 집중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했습니다.

틀에 박힌 회의와 불필요한 의전을
생략하고 열린 군수실을 운영해 수평적인
구조를 만들었다는 겁니다.

인구 30만 달성,아이키우기 좋은 울주 건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 집중된 산악관광 정책을 소호와 배내골 일원으로
확대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교육 관련 예산을 현재 3%에서 내년에는 5%로
증액합니다.

◀INT▶이선호 울주군수
"더 나아가서 지역 농산물과 친환경급식을 전면 실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지부진한 대형 사업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해 협치와 정책조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적지 않습니다.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재추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는 가 하면 분양률이 26%에 그친 에너지
융합산단에 대한 기업 유인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박무규\/ 울주군 청량면
"인구밀도가 지금 줄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린
벨트 조건으로 해서 아파트나 중소기업이 울산
시에서 못하고 전부다 경북으로 가고 있어요"

벌써 10개월째 방치돼 1억 원이 넘는 관리비만 낭비한 옛 울주군청사 매각을 위해 시장과
남구청장을 만나 결론을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S\/U)전국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을
쓰는 울주군이 그만큼 질적으로도 도약할 수
있는 동력을 하루빨리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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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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