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주택매매와 전월세 거래
건수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울산지역 주택 매매
건수는 707건으로 지난해 9월 1천404건에 비해
49.6%나 줄어들며 전국 최고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전·월세 거래 역시 전국 최고 감소폭을
보였는데, 지난 달 1천459건이 거래돼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해 21.2% 줄었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울산지역 주택매매가격이
83주 연속 하락하고, 거래 역시 연중 최저치로
떨어지며 본격적인 부동산 빙하기가 시작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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