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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국정감사..학교 내진보강 주문

이상욱 기자 입력 2018-10-19 20:20:00 조회수 61

◀ANC▶
울산시교육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오늘(10\/19) 창원에서 열렸습니다.

잇따른 지진에 따른 학교내진 보강과 사립
유치원 비리 근절대책에 대한 촉구가
이어졌지만 울산 만의 이슈는 없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2016년 9월 규모 5.8 경주 지진,
2017년 11월 규모 5.4의 포항 지진.

두 차례 지진으로 울산에도 상당한 진동이
일면서 학교건물에 금이 가고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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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지진에 따른 학생 안전대책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쟁점이 됐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특히 원전이 몰려 있는 울산,부산권 학생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INT▶김현아 의원(한국당,국회 교육위)
"지금 울산은 그나마 내진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피감받는 기관들 모두
평균 이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지난해 말 기준 울산지역 학교건물의
내진 비율이 44.3%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
오는 2024년까지 100%내진 설계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올해까지 전체 내진평가를 완료해서
오는 2024년까지 전 학교에 내진설계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근 회계부정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대책에 대한 추궁도
이어졌습니다.

◀INT▶박용진 의원(더민주,국회 교육위)
"울산은 좀 심합니다. 울산교육감님, 울산은
교사회의를 유치원 선생님들이 노래방에서
하나봐요. 회의할 때 술도 드신 걸로 돼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이미 4년전부터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을 공개하고 있고,
앞으로 집중 감사를 통해 투명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에 관한
공통 주문이 많아 울산도 이에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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