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들이 정부 지원 예산을
사적 용도로 사용해 물의를 빚자
울산시교육청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비리 근철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우선 올해 안에 사립유치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한 뒤
감사주기도 현행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감사일수도 3일로 확대해
종합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감사결과 중대 회계부정이 적발되면
수사기관에 즉각 고발하고 학급 감축과
원아모집 정지, 유치원 폐쇄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단신)
한편 울산시교육청이 지역 사립유치원 115곳에
지원하는 연간 예산은 552억 원에 달하며,
지난 2016년부터 2년동안 자체 감사를 실시해
모두 3억 4천만 원을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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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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