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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현대차 노동생산성 해마다 하락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0-18 07:20:00 조회수 85

◀ANC▶
현대자동차의 1인당 노동생산성이 해마다
하락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울산지역 편의점 폐업률 증가세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의 1인당 노동생산성이 2015년 이후 3년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조1,600여억 원으로 2015년 대비 49.3% 줄었고
, 영업이익에 노동소득과 상각비, 임차료,
조세공과금을 합친 부가가치 총액도
10조7천여억 원으로 2년 전에 비해 12.8%
줄었습니다.

반면 종업원 수는 6만8천500여명으로
2015년에 비해 3.3% 증가해, 부가가치액을
종업원수로 나눈 1인당 노동생산성은
지난해 1억5천650만 원으로 2년 전에 비해 15.6%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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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에서 편의점 10곳이 새로 생기는 동안 9곳의 점포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위 소속 정유섭 의원이 편의점
4개사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8월 말까지 울산에서는 51개가 신규로
생겼고 45개가 문을 닫아 88.2%의 폐업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45개 신규점포가 생기고 24개 점포가
폐업한 지난해와 비교해 편의점 폐업률이
71.7% 포인트나 급증한 것으로,
울산의 폐업점포 증가율은 제주와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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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울산항만공사가 1천억 원을 투입해
만든 울산항 용연부두가 개장 2년이 다 되도록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용연부두의 하역능력은
114만 톤에 이르지만 지난해에는 10만톤,
올들어서도 8월까지 24만톤을 처리하는데
그쳤습니다.

이에대해 울산항만공사는 용연부두 배후단지에
위치한 울산 북신항이 빨라야 2020년 정상
가동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2년 정도는
하역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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