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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브리핑>학생 1명 305만원\/도덕적 해이 질타

서하경 기자 입력 2018-10-17 20:20:00 조회수 14

◀ANC▶
울산지역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전국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너지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를 포함한
국정감사 주요 내용, 서하경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울산의 학부모 부담금이 전국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울산의 학생 1인당
학부모 부담금은 사립학교 305만 3천원으로
세종시 다음으로 높았고

공립학교의 학부모부담금은 117만 6천원으로
전국에서 인천 101만원과 함께
유일하게 100만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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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에 위치한 에너지 공기업들의
도덕적해이와 꼼수가 잇따라 지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부채만 17조원인 한국석유공사가
영국 다나사에 파견한 직원들에게
1인당 8천만 원, 모두 6억 원의 휴가비를
지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서발전은 오염물질과 배출량을 누락 축소해
보험료를 적게 냈던 것으로 드러나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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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길부 의원은
한국전력공사 국정감사에서
울산의 낮은 전선 지중화율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시·도별 송전선로 지중화율은
서울 89.6%, 인천 71.6%, 대전 28.3%에 비해
울산은 5.8%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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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반시설의 지역 간 격차가 여전하고,
울산은 여전히 꼴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의원에
따르면 전국 2천749개 문화기반시설의 37%가
수도권에 집중됐고, 울산은 41개로 세종시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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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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