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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기준미달 휴업수당' 미승인 촉구

유희정 기자 입력 2018-10-16 20:20:00 조회수 58

현대중공업의 기준미달 휴업수당 승인 신청에
대한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판정이
이틀(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지역 노동단체와 진보정당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민중당 울산시당와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현대중공업의 사내유보금 중
현금성 자산만 2조 원이 넘어
휴업 수당을 제대로 줄 여유가 있다며
경영난을 핑계로 노동자의 생계를
위협한다며 반발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집회를 갖고
회사의 신청을 받아주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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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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