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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울산 제조업 불황 4분기 여전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0-16 07:20:00 조회수 100

◀ANC▶
울산지역 제조업 불황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자동차는 업황전망이 나아졌는데,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수소차 5천대가
프랑스로 수출된다는 소식이 힘을 보탰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 4분기에도 자동차를 제외한 조선과
석유화학 등 울산지역 제조업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4분기 BSI는 3분기보다 3 포인트 상승한 75로 14분기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업종별로 자동차는 내수와 수출 회복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5포인트 상승했고,
조선은 최근들어 수주가 늘고 있지만
구조조정과 임단협에서 난항을 겪고 있어
내년까지 업황회복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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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수소전기차 5천대가 오는 2025년까지 프랑스에
수출됩니다.

이번 공급은 단일 수소전기차 수출 계약으로는 가장 큰 규모로,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전기차를 출시한 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을 두드리는 신호탄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오늘 프랑스 에너지기업과
수소전기차와 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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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울산지역 중소기업이 전체 중소기업의 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기업연구소 보유비율은 1.3%로
세종, 제주, 강원에 이어 17개 시·도 가운데 네번째로 낮았습니다.

또 울산지역 14개 산업단지 가운데 5㎞ 이내에 창업보육센터가 있는 산단은 단 한곳도 없어
중소기업 지원 환경이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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