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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때 전국 17개 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만들었죠.
그런데 이 센터 운영비도
지역 차별이 있는 걸가요?
부산시가 받는 국비 지원금이
서울시 지원금의 절반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 이만흥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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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에 투입된
국비 예산은 모두 156억 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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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입니다.
반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투입된
국비 예산은 81억8천만원.
서울이 받은 국비 지원금의 절반 수준입니다.
서울시 다음으로 대구시가 133억3천만원,
경기도가 96억2천만원, 대전시가 83억8천만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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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재정 자립도는 84.3%.
전국 지자체 중 재정 자립도 단연 1위.
다른 지자체들에 비해 국비 지원이
절실한 지 의문입니다.
반면 부산은 재정 자립도가 58.7%로 전국 6위..
국비 지원 한 푼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최인호의원INT▶0103
"정확한 지원 기준 마련해야..."
국비지원을 가장 많이 받고도,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업
1곳 당 매출액은 4천800만원으로,
꼴찌에서 두번째를 차지했습니다.
부산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업 1곳 당
매출액이 600만원에 그쳐
전국 최하위의 불명예를 차지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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