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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 도시' 주도권 누가 쥐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18-10-15 20:20:00 조회수 102

◀ANC▶
울산에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은 현재
수소 산업의 절대 강자처럼 보이지만
다른 지자체의 도전이 만만치 많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새롭게 문을 연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기반 연료전지
연구기관입니다.

수소에너지를 동력원으로 한
다양한 활용 방법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S\/U▶ 수소연료전지의 핵심 원료인 수소는 이 곳에서 3킬로미터가 떨어진
석유화학공단에서 이 배관을 통해 공급됩니다.

이처럼 울산은 전국 수소의 60% 이상을
생산합니다.

수소충전소와 수소전기차 보급율도
전국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가 수소 산업을 선도하고 수소 경제를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인프라만 믿고 있기에는
각 지자체들의 추격이 거셉니다.

부산과 광주는 수소전기차 보급을 위해
수소충전소를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경남 창원시는 최근 국내 최초로
수소에너지 국제 행사를 개최했고,

2022년까지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며
행정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INT▶ 허성무 \/ 창원시장 (지난 10일)
수소하면 창원, 수소 특별시, 창원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행정력을 집중해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유럽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현대차가 만든 수소 전기차를
깜짝 시승하며
수소 산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부는 혁신성장의 산업분야로
수소 경제를 주목하고
2조6천억원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같은 정부 지원을 끌어내는데는
수소 도시 주도권을 누가 먼저 가져가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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