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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울산시의회\/구태 반복

서하경 기자 입력 2018-10-15 20:20:00 조회수 157

◀ANC▶
민선 100일을 점검해보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울산시의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수당이 된
울산시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면서도
이전 의회와 달라진 것 없는
구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제7대 울산시의회 첫 공식 활동은
정회로 시작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배정을 두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진통 끝에 시작했지만 방 배정에서부터
상임위원회 배정과 의장석 점거 등
사사건건 힘겨루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겸직 논란에 해외연수까지
다수당이 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의정활동은
이전과 별반 달라진 것이 없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대다수가 초선 의원이지만
개개인의 역량에서는 차이가 났습니다.

투명cg> 이시우, 윤덕권, 김시현 의원을
포함해 조례안 발의 0건, 서면질문 0건인
의원만 8명입니다.

반면 지역 축제 조정과
지역 서점 육성을 위한 조례안 발의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서는 노력도 있었습니다.

◀INT▶박병석 울산시의원
전 집행부가 했던 내용들 중에 언론에서 굉장히 많이 거론됐거나 이런 것들에 초점을 둬서 좀 지적하고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가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철호 시장의 1호 조례안 통과부터
인사청문회 도입을 위한 실무협의를 이끌어내며
집행부를 견제하는 시도가 있었지만
세련미가 떨어져 불협화음으로 비춰졌습니다.

◀INT▶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집행부가 사전 조사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같은 당이라서 시의회가 손들어주는 그런 거수기 형태는 아니라고 분명히 보셔야 합니다.

s\/u>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7대 울산시의회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본격 시험대에 오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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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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