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의원은 오늘(10\/15) 현대중공업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대비해 증거를
인멸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공개한 협력업체 관리자의
통화 녹취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공정위 조사에 대비해
'블랙매직' 프로그램을 동원해
협력업체에 관련 메일과 파일을 삭제할 것과
견적서 조작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은 블랙매직 프로그램은 잠수함 건조 등 군사기밀 유지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특수선사업본부는
공정위의 조사 대상이 아니라며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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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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