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나 공익법인, 대학, 지자체 등에서
제공하는 학자금 지원을 중복 신청한 뒤
이를 정해진 지원금액보다 초과·중복 수령한 인원이 최근 7년동안 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현아 의원이 한국장학재단
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자금 중복수령 인원이 지난해에만 6천 600명에 달했습니다.
중복지원 인원이 늘면서 지원받은 학생들이
상환해야 할 금액도 지난 7년간 모두 3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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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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