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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종의 평균급여 증가율이 최근 3년간
다른 업종에 비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자영업자 폐업률이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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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분석한 결과 석유화학업종은 최근 3년간 1인당 평균급여가 7천130만 원에서 9천140만 원으로 28.3% 올랐습니다.
특히 SK에너지의 평균급여는 8천850만 원에서
1억5천200만 원으로 71.8%나 오르며
석유화학업종 평균급여 인상을 주도했습니다.
한편 석유화학업종 다음으로는 증권업종 23.5%,
전기전자 18.7% 인상률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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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자영업 폐업률이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총 자영업자 12만2천여 명 가운데
만8천여 명이 폐업해 13%의 폐업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1.7%보다 높은 수치로
17개 시도 가운데는 광주 13.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폐업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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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항만공사가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에 대한 해외 투자자 발굴에 손을 잡고
나섰습니다.
울산시와 울산항만공사, 한국석유공사, UNIST는 오는 24일부터 5박7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루가오, 싱가포르에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홍보·투자유치단을 파견합니다.
이들은 현지에서 잠재 투자가능 오일트레이딩 업체를 대상으로 동북아 오일허브 투자설명회와
울산신항 북항 사업 탱크터미널 지분
투자상담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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