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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민선 7기 남구..공약 실현성은?

입력 2018-10-12 20:20:00 조회수 161

◀ANC▶
민선 100일을 점검해보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남구입니다.

김진규 남구청장 역시 일자리 창출부터
복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약을 내놨는데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공약들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을 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김진규 남구청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지난달까지 '청년 100 워라밸 프로젝트'를
추진해 100명 이상을 취업시켰습니다.

또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기업체와
고용 창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자리 정책의 초점이 청년층에만
맞춰져 있고 지속할 수 있겠느냐는
아쉬움도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INT▶ 도춘자 \/ 남구 삼산동
"60~70대 노인들이 사실은 일자리가 없어서 공원이라든지 이런 데에 많이 계시거든요."

또 김 청장은 고래등대 사업을 백지화하고
대신 아쿠아리움과 테마파크 건설 등을 담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마스터플랜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기존의 고래생태체험관과
고래문화마을 등과 유사해, 사업비만
낭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INT▶ 김진규 \/ 남구청장
"(기존 고래특구의) 향후 발전시겨야 될 부분을 과연 미포산단 안에 아쿠아리움을 포함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한 번 더 듣고 저희들이 재점검해서 시행여부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업탑 상권을 활성화하고 도심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추진하겠다고 한 공업탑
스카이워크 건설 또한 사업성과 실현가능성을 담보할 세부추진 계획이 명확지 않습니다.

김 청장은 자신이 내놓은 각종 공약사업들을
중장기 계획에 따라 하나씩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U▶ 취임한 지 6개월이 채 안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당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김진규 남구청장이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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