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불황속에 현대중공업 육아휴직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 60명이던 현대중공업 육아휴직자는
지난해 235명으로 4년 새 291.7%나 증가했고,
육아휴직자 가운데 남성은 163명으로 전체의
70%에 달했습니다.
송 의원은 노동자들이 대규모 구조조정이나
업종 변경 등을 대처하는 하나의 방편으로
육아휴직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어
사회안전망 확충의 관점에서 확대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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