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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선업이 지난달에도 세계 수주 1위
자리를 지키며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반면 자동차 수출은 지난해 보다 6.8% 감소하며
추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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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선업체들이 올들어 전세계
선박 발주량의 절반 정도를 수주하며 중국을
제치고 수주량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252만 CGT였으며, 한국 조선사들이
65%를 수주하며 5개월째 수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누계 수주 실적에서도 중국을 14%포인트
앞서며 3년만에 세계 수주 1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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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이 유럽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부진하고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은 지난해 보다
6.8% 감소했으며, 세계 자동차 수출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도 낮아져 세계시장 8위로
추락했습니다.
무역협회는 유럽으로의 수출은 16.3% 늘었지만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18.3% 감소했고,
중국에서도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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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최근 5년동안 1천962억 원을 들여 사들인
울산지역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가운데
3.6%인 113가구가 공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지역 다가구 매입임대주택의
이같은 공실률은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입니다.
이유는 LH가 공급량 늘리기에 집중해
수요가 낮은 지역의 저렴한 빈집을
매입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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