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현대차 '집단 장염'..역학조사 나서

입력 2018-10-11 20:20:00 조회수 179

◀ANC▶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집단으로
복통을 호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회사 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게
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회사와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북구보건소 직원들이
현대자동차 울산5공장 식당 건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 회사 직원들이 대거
복통을 호소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SYN▶ 보건소 직원
"우선...그날 석식 드시고 증상 있었다 하는 분들은 제가 다 한 번 알아볼 계획이거든요."

직원 6명은 회사 내에 있는
산업보건센터에서 치료를 받았고
3명은 외래 진료를 받았습니다.

직원들이 공유하는 SNS에서
장염 증세를 보였다고 답한 사람은
200명 정도.

지난 5일 사내 한 식당에서 제공한
저녁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회사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여러 날이 지난 후여서
어떤 음식에서 문제가 있었는지는
밝혀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심각한 증세를 보이는 직원은 없다며
앞으로 위생 관리에 더욱 철저히 신경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보건소는 장염 증세를 보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변검사와 역학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