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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100일을 맞아
부산에서도 오거돈 시장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오거돈 부산시장의 시정 비전은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죠
하지만 시민들은 이런 시정 비전을
체감하기가 어려운 모양입니다.
부산 이두원 기잡니다.
◀VCR▶
광역단체장 취임 100일 맞아
리얼미터가 전국 만 7천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CG)
실시한 여론조사 결괍니다
오거돈 시장의 지지율은 36.1%로, 16위를
기록해 17명 시도 지사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달 전보다 한계단 뒤로 더 밀린 결과로(CG)
지지율이 하락하는 모양샙니다.
이유가 뭘까?
전문가들은 오거돈 시장이 취임 이후 제시한
비전들이 실제 시민들에게는 와닿지 않았던
점이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INT▶
"어떤 점이 삶을 바꿀까? 비전이 안 느껴져"
일자리 만개 창출,
소상공인 제로페이 결제시스템 구축 등이
제시됐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실현된 건
없습니다.
이밖에 남북교류협력 사업도 문화 교류 외엔
당장 추진할 수 있는 게 없는 실정입니다.
4년 뒤 부산시민의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이고,
또 타 도시와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에 대한 비전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INT▶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구체적 플랜 필요"
시민들이 신선한 충격을 받을 정도의 혁신이
없다면 이후의 평가도
낙관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S\/U]"지난 100일 간의 시행착오를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의 100일 동안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비전 제시와
시정혁신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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