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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교육감 100일..이제는 '학교개혁'

이상욱 기자 입력 2018-10-10 20:20:00 조회수 28

◀ANC▶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학교개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교육복지에 집중해 성과를
거둔 반면 학교현장의 변화가 없다는 지적에
따른 건데, 노옥희 발 학교개혁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임기 초반 교육복지에 촛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학교업무 정상화로 교육개혁을 완성하겠다"

취임 100일을 맞은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강조한 말입니다.

정규직 전환, 교복비 지원 등 교육복지의
틀은 완성한 반면 아직 학교현장의 변화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먼저 학교중심의 교육실현을 위해 30억 원을
들여 내년중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초등 입학생이 1천 700백명이나
급증한 데 따른 부족한 초등교사 45명을 자체 예산 23억 원을 들여 기간제 교사로
채용합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전시성 일회성 행사를 다 줄이고 해서 예산
절감을 할 수 있었고 여러가지 예산절감을 하고
(교육부) 예산이 추가로 더 내려오고 해서
큰 어려움없이 현장 반영이 됐습니다."

내년 조직개편 때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해
단위학교 행정 업무에 부족한 인력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업무를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잡일 대신 교육 중심으로 학교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감 직속 '학교업무 정상화
추진단'을 발족하고 학교 중심의 예산편성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U)울산 최초의 진보교육감으로 교육복지에
이어 학교중심의 교육개혁을 완성하겠다는
노옥희 교육감이 일선 교사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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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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