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10\/10)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은 재벌총수만을 위한 배임경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기업구조 개편과정에서
회사에 귀속돼야 할 이익과 사업기회를
총수일가의 지배권 강화와 부의 집중에
활용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지주 회사 전환과정에서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이 높아졌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노조는 회사가 요구한
기준 미달 임금 지급 신청을 반대하며
오는 17일과 18일 각각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 조합원 부분 파업을 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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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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