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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외솔..남북교류 콘텐츠 활용

입력 2018-10-09 20:20:00 조회수 100

◀ANC▶
남북관계가 진전되면서
남과 북의 문화예술교류도 논의되고 있는데요,

울산에서는 울산 출신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하자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일제강점기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삶을 바친
국어학자 최현배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외솔.

작품에는 북에서 한글교육에 앞장섰던
김두봉 선생의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주시경 선생의 제자였던
두 학자의 독립운동과 한글사랑은
'남북이 하나'라는 동질감을 느끼게 합니다.

지난 7월 울산시 남북교류협력
추진상황보고회에서는
뮤지컬 외솔의 북한공연이 언급됐습니다.

◀S\/U▶ (그러나) 울산시가 추진하는 남북교류사업에서 경제분야가 우선시되면서 한글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분야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남북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남북문화교류사업에
다른 시·도는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경북은 내년 안동탈춤축제에
북한 봉산탈춤공연단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또 경남은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추진하는
평양 방문 공연에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종필 \/ 외솔 뮤지컬 제작총감독
"우리 울산이 만든 <외솔> 뮤지컬이 같은 언어와 글을 쓰는 북녘 동포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공연된다면 남북문화교류에서 울산이 선도적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한 민족의 얼을 지켜온 한글.

한글을 지켜온 외솔 최현배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이 남북문화교류사업의
중요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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