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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노동자들의 급여가 2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에서 집을 20채 이상 보유한 임대주택
사업자는 125명에 달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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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노동자의 평균급여는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지만 2년 연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6년 귀속 울산지역
노동자의 1인당 평균 총급여는 4천72만 원으로
전년대비 40만 원 감소해, 2015년 51만 원
줄어든 데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전체 노동자의 1인당 평균급여는
3천360만 원으로 1년전보다 114만 원 늘어
울산과 대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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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집을 20채 이상 보유한 임대주택
사업자는 125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경욱 의원이
국토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지역 전체
임대사업자는 4천750명이며, 이 가운데 3채
이상 소유자는 22%인 1천51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집을 10채에서 20채 미만 보유한 울산지역
임대사업자는 342명, 20채 이상 보유자는
125명으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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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전세 대비 월세 부담이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울산의 주택 전월세
전환율은 7.3%로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전국 평균치 6.3%와 비교해
1%포인트 높았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4.7%로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단독주택은 7.7%에 달했습니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을 말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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