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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장애인들을 위해
음성해설과 특별자막을 제공하는
배리어 프리 영화상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장애와 비장애뿐 아니라
현실과 가상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관람체험 서비스도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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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연', '공작', '독전' 등
올해도 극장가에는 수백만 관객들을 동원한
화제작들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극장 관람기회조차 제대로 갖지 못했던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가 특별전을 실시합니다.
11편의 화제작들에 대해 음성해설과
화면해설 자막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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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룡 \/ 부산국제영화제 서비스개발팀장
저희가 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가 돼 있어서
시청자미디어센터에 문의를 하시면 장애인분들
같은 경우는 초대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영화제가 끝난 뒤에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배리어프리영화제가
이어집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가상현실과 영화를 접목한
VR 기획전을 마련했습니다.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에서
체험형 가상현실 영화를 즐길 수 있고
VR기술과 영화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토론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INT▶
박진형 \/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영상 제작에 있어서 등장하고 있는 여러 기술들로 인해서 영화 제작환경과 영화 관람 환경이 많이 변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관객들이 조금 더 쉽게 접근하고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영화제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S\/U)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현실과 가상현실,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한층 발전된 도전으로 보다 다양한
관객층 끌어안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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