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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에너지 메카로 일자리 창출

서하경 기자 입력 2018-10-08 20:20:00 조회수 64

◀ANC▶
오늘(10\/8) 취임 100일을 맞은
송철호 울산시장이 공약이행 계획을
밝혔습니다.

공약사업만 31개, 9조원이 넘게 필요한데
무엇보다 정부 협조가 절대적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취임 100일을 숨가쁘게 달려온
송철호 시장이 민선 7기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울산을 에너지메카로 만드는 것을
최고 우선과제로 손꼽았습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
(오일허브를) 확대하고 그것을 융복합시켜서 울산을 에너지 메카로 만들어가면서 새로운 산업도 일으키고 일자리도 대거 창출하려고 합니다.

송 시장이 밝힌 공약사업만 31개,
사업비는 9조 5천959억 원입니다.

임기 내 공약사업의 77% 달성이 목표입니다.

CG> 울산공공병원을 임기 내 착공하고
시민신문고위원회와 노사민정 화백회의는
내년까지 본궤도에 올리고,
2만개의 울산형 일자리 확충도 제시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맑은 물 확보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u>공약 이행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야하고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필요해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전체 재정의 17%를 차지하는
도시교통 분야에서는
임기내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착공하고
트램의 실시설계까지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는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지만,
울산대교전망대에서 장생포를 연계하는
해상케이블카는 설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공약이행 계획은
주민배심원 회의를 거쳐 수립됐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업이 정부 결정에 따라
좌지우지되고, 시민 공감대 또한 마련되지
않아 험로가 예상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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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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