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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피해 293건 \/ 복구작업 구슬땀

최지호 기자 입력 2018-10-08 20:20:00 조회수 136

◀ANC▶
태풍 콩레이로 울산에서는
300건에 달하는 크고 작은
시설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을 행락철을 맞아 통행에 차질이 없도록
도로나 산책로 위주로 우선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길이 85m 폭 6m 도로가 내려앉은
국도 24호선.

경남 밀양에서 울산 방향 2개 차로가 전면
통제된 채 중장비를 동원한 복구작업이
한창입니다.

굴착기가 하천 바닥을 긁어 물길을 돌려놓고
도로 아래 지반을 다지는 작업이 쉴 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S\/U) 유실된 비탈면을 복구하는데는 덤프트럭
450대 분량의 보강토와 석재가 투입됐습니다.

인근 신불산과 가지산을 기점으로 하루 평균
통행량이 1만7천 대에 달하는 만큼 오는 10일쯤
응급 복구를 마치고 임시 개통할 계획입니다.

◀INT▶ 김명곤 \/ 진영국토관리사무소 구조물담당
'국토관리청의 자문위원, 경찰청의 교통안전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임시 개통을 하겠습니다.'

5~6m 가량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방어진순환도로는 복구작업이 완료됐습니다.

밤 사이 낡은 하수관로를 교체하고
포장 공사를 마쳐 교통 혼잡을 최소화했습니다.

◀SYN▶ 최혁재 \/ 울산시청 하수관리담당
'아무래도 주민들 통행에 불편을 안 드리게 하기 위해 야간에 긴급하게 공사를 했습니다.'

쓰러진 나무와 떠내려 온 쓰레기로
아수라장이 된 태화강 둔치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부터 정비를 마쳤습니다.

수거된 쓰레기는 400톤 가량으로,
건조 후 모두 소각될 예정입니다.

◀INT▶ 김혜빈
'태풍이 와서 많이 더러워 졌을 줄 알았는데 많이 깨끗해져 산책하기 편해졌어요.'

울산시는 태풍 콩레이로 인명 피해 없이
293건의 시설물과 농경지 8.5ha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집계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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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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