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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의 최대 수출국으로 미국을 제치고
중국이 될 전망입니다.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은 업황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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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울산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대중국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1.7% 늘어난
72.4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최근 3년간 울산지역 수출 1위 자리를
지키던 대미국 수출은 올들어 8월까지
57.3억 달러에 그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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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은 경기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조사한 울산지역 중소
제조업의 업황전망 지수는 76.7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1포인트 하락했고, 비제조업의
업황 전망 역시 1년전에 비해 1.5포인트
하락한 64.7에 머물렀습니다.
8월 울산지역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5.8%로
1년 전보다 5.1%포인트 높아졌지만,
전 월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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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770곳을 웃돌던 울산지역 친환경 농산물 인증농가수가 지난해 76가구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울산지역 친환경 농산물 인증농가는
지난 2009년 771가구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해마다 급감해 지난해의 경우 76가구에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 저농약농산물 인증 항목이
폐기되면서 관련 농가들이 통계에서 빠진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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