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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녹차산업이
생산성 하락과 소비감소 등으로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녹차의 항노화 기능이 주목을 받으면서
녹차 산업을 미용과 힐링 관광 산업으로
연계 발전시키는 전략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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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
하동군 화개면의 녹차밭,
야생의 친환경적인 조건에서 생산되는
하동녹차는 최근 생산 수량 감소와
농가의 고령화, 인건비 증가 등으로
채산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 음료시장의 다변화로 소비가 줄면서
생산효율 증대와 함께
품질의 고급화, 차별화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 인터뷰 】최명석 경상대 산림환경자원학 교수 "바이오 이메이징 기술이나 센서 기술을 활용하면 차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관리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과제들을 헤쳐나갈 대안으로
최근 녹차의 항노화 성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테킨, 플라보놀, 가바 등
항산화물질을 활용해 동맥경화와 혈전 예방 등
다양한 건강 기능식품으로 개발됐습니다.
앞으로 미용산업과 힐링 관광 등
항노화 분야로의 산업화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 인터뷰 】김종철 하동녹차연구소 연구개발실장 "식품 화장품, 심지어 건축자재까지도 포함이 되고, 그 다음에 관광까지도 접목할 수 있는 무궁한 소재가 되고..."
국내 녹차 주산지는 경남 하동과
전남 보성, 제주도 등입니다
보성은 대규모 다원 중심의 전업 경영,
제주도는 대기업의 산업 경영이지만
하동운 소규모 수제 녹차가 중심입니다.
(s\/u) 하동녹차는 소규모 농가들이
지리산 부근의 산록에서 친환경 야생차로 생산됩니다. 하동의 자연환경과 녹차의 기능을 활용한 전략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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