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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차>내일 새벽부터 태풍 본격 영향

유희정 기자 입력 2018-10-05 20:20:00 조회수 43

◀ANC▶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다가오면서
울산도 비가 오는 등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울산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었던 만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태화강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희정 기자.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END▶

◀ 기자 ▶
네. 오후까지 거세게 내리던 빗줄기는
지금은 다소 잦아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뒤로 보이는 태화강이
태풍 '차바'때 울산에 남긴 피해가 컸던 만큼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데요.

특히 이번 태풍은 '차바'와 비슷한 진로로
울산을 향해 다가오고 있는 데다
강한 비바람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VCR▶
울산에는 지금까지
(67.8mm)의 비가 왔습니다.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밤 9시부터는 남해 동부 해상에 태풍주의보가,
동해 남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이번 태풍은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여서
태화강 범람이 우려되는데요.

그래서 둔치 주차장의 차량들은
어제 저녁부터 대피를 시작했고,

수문들은 오늘 낮 12시를 기해
모두 닫혔습니다.

풍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선 800여 척은 육지로 인양하거나
항구에 결박했고,

기업체들도 대형 선박을 이동시키고
수출 물품을 옮기는 등 대비를 마쳤습니다.

울산은 내일 새벽부터 태풍의
본격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오전에만 50mm 가까운 많은 비가 오겠고,
오후에는 초속 25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또 태풍이 가장 가까워지는 시각에
바다의 만조가 겹칠 수 있어
해일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태화강 둔치에서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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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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