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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울산시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첫 당정협의회를 가졌습니다.
내년도 국가 예산 증액을 위해
시와 여당이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는데,
이에 못지 않게
야당과의 협치도 중요한 화두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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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서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부시장, 각 실국장이,
민주당 울산시당에서는
울산 유일의 민주당 국회의원인
이상헌 국회의원과
각 구·군 지역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국비를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시켜 주기를
요청했습니다.
다음달 2일부터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가
열려 예산을 심의할 예정인데,
울산 예산을 증액 또는 추가 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INT▶송철호 \/ 울산시장
울산을 위기에서 구한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많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울산시가 증액을 요청한 주요 사업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등
11개 사업입니다.
1천921억 원 증액이 필요합니다.
◀INT▶ 이상헌 \/ 민주당 국회의원
앞으로 울산시와 우리 시당 간의 긴밀하고 원활한 협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면 민주당을 제외한 다른 정당과
울산시가 함께 예산과 정책을 논의하는
공식적인 협의기구는 없습니다.
지난 8월 울산시장이 서울에 올라가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가진 것이 전부입니다.
CG> 부산은 국회의원이 18명,
경남은 15명인데 반해
울산은 6명으로 숫적인 면에서 아주 열세여서
국회의원 한명 한명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S\/U▶ 울산 경제를 살리는데
여야를 막론하고 나서야 한다는데
반대 의견이 없는 만큼,
당적을 초월한 협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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