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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현재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시속 26km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어젯밤(10\/4)부터 현재까지
삼동에 가장 많은 16.5mm,
기상대 기준 13.8mm의 비가 내렸고
내일(10\/6)까지 최대 30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울산은 내일 새벽부터 오후 3시 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영 기상캐스터,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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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울산에는
어제 늦은 저녁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요.
현재까지 10mm가 넘는 비가 내리고 있고, 오늘과 내일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농경지나 저지대, 도로 등의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보시는 것처럼 이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는 부분이 태풍예비특보가 내려진 지역인데요,
울산에는 오늘 오후 중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겠고 내일 새벽중에는 태풍주의보도
내려지겠습니다.
울산앞바다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안가에 폭풍해일의 위험 가능성도 있습니다.
태풍 콩레이의 경로 살펴보겠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강도의 세기는 조금 약해졌습니다. 중심기압은 975핵토파스칼,
시속 26km의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 제주도 부근을 지나
오후 사이 부산 부근을 통과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가
울산의 최대고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정말 많은 양의
물폭탄이 쏟아지겠는데요.
예상강수량은 80-150mm, 비가 더 많이오는
해안지역에는 최대 300mm정도가 오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차차 비가 그치겠고,
일요일에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맑은 하늘모습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태풍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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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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