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제브리핑)정유사·석유화학 희비 엇갈려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0-05 07:20:00 조회수 156

◀ANC▶
고유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3분기 정유사와 석유화학 업계의 실적이 엇갈릴 전망입니다.

울산과 온산국가산단의 노후 위험물질 배관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이 실시됩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들어 국제유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정유업계와 석유화학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정유업계는 8월들어 정제마진이 6.7달러까지
올라가며 수익구간에 접어든데다,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재고 평가이익이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반면 석유화학기업들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늘어난데다 미·중 분쟁으로
폴리에틸렌 수요가 부진해 3분기 어닝쇼크가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본부는
울산석유화학단지 지하배관 안전진단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산업단지공단은 40억 원을 투입해 앞으로 5년간
울산과 온산국가산단의 노후배관 상태를 진단해 울산에 특화된 배관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울산 미포와 온산 국가산단에는 지난 62년부터 지하배관 매설이 시작돼 20년 이상된
노후 배관의 총 연장길이가 890km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온누리전자상품권이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위해 도입됐지만 정작 사용할 수 있는 점포는
전체시장 점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위 소속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온누리전자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울산지역
시장점포는 전체 4천139개 가운데
41.8%인 1천730개에 불과합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올해 울산지역 가맹점포
1천730곳에서 사용된 온누리전자상품권
이용액은 8월 기준 5천여만 원으로 가맹점포
한 곳당 평균 2만9천원에 그쳤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