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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태풍..축제 줄줄이 차질

유영재 기자 입력 2018-10-04 20:20:00 조회수 54

◀ANC▶
제25호 콩레이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울산도 현재 비가 내리는 가운데
모레까지 최대 30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에 열릴 예정이던
축제와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절정에 접어든 신불산 억새평원.

햇빛에 반사돼 반짝이는 억새가
은빛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이 최고 절정인데
태풍이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테풍 '콩레이'는 최대 풍속이 초속 40미터로
등산객 입산이 통제될 뿐만 아니라,

강한 바람에 억새가 일부 훼손될 우려도
있습니다.

◀SYN▶ 양산국유림관리사무소 관계자
(태풍 특보가 내려지면) 강우량하고 이런 부분을 봤을 때 현장 조사를 하고 난 다음에 바로 통제가 됩니다.

일요일 예정된
영남알프스 산악마라톤대회와 등산대회는
개최 여부를 확정 짓기 못해 비상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산악인 천여 명이
참가 접수를 해놓은 상황.

행사를 주관하는 산악연맹은
태풍 이동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SYN▶김태훈 기획이사 \/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연맹
금요일 오전에 10시 기상 예보를 보고 진행을 한다, 안 한다를 1차 평가할 것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에 태화강지방정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처용문화재는
11월 초로 연기됐습니다.

같은 날 열리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다문화 축제는 아예 취소됐습니다.

태풍이 빠져나간 7일 이후에 개최되는
한글문화예술제와 클래식음악제 등
일부 실내행사들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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