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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재단, 친인척 교직원 채용 '비일비재'

입력 2018-10-04 20:20:00 조회수 159

◀ANC▶
울산지역 사학재단들이 친인척을 교직원으로
채용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학교 사유화가 우려되고 있지만
견제 장치가 없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사학재단 우신학원이 운영하는 우신고등학교.

지난 1990년 이사장의 조카가
교사로 임용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사학재단 관계자의 친인척 4명이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학재단 11곳 가운데 현대와 성신 등 4곳을
제외하고는 유사한 사례가 발견됩니다.

CG 1> 울산고, 우신고, 제일고, 울산기술고,
삼일여고 등 5개 고교 사학재단은
이사장 자녀와 조카 등을
행정직으로 채용했습니다.out>

CG 2> 우신고, 삼일여고, 울산예술고, 성광여고 울산고 등은 이사장의 친인척을
교사나 교장으로 임용했습니다.out>

◀SYN▶ 사립학교 관계자 (음성변조)
'채용할 수 있는 그 직에 관련해서 조건은 다 만족을 하는 거고요, (자격이) 안 되는 사람을 억지로 (자리를) 만들어서 채용을 한다 그런 건 절대 아니고요.'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004학년도부터
'사립교원 임용 교육청 위탁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위탁 채용이 이뤄진 적은 없습니다.

◀INT▶
박연례 \/ 울산시교육청 사립교원 인사담당
'(제도가) 강행 규정이 아니고 임의 규정이어서 사립학교에서 제도를 시행하더라도 인센티브 등이 없었기 때문에 시행이 잘 안 되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사립학교에 인건비와
학교운영비 등 90% 이상의 지원을 하고 있어
국공립학교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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