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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학재단, 친인척 교직원 채용 많아

이상욱 기자 입력 2018-10-04 18:40:00 조회수 72

울산지역 사학재단들이 친인척을 교직원으로
채용하는 사례가 많아 학교 사유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사학재단
10여개 가운데, 현대학원과 성신학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학재단이 설립자의 친인척을
행정 직원이나 교사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창강학원과 우신학원, 동신학원 등
7개 사학재단은 이사장 자녀와 조카 등을
5급에서 7급까지 행정직으로 채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문인학원과 예일학원, 우신학원, 울선학원 등 4개 사학재단은 설립자의 친인척을
교사나 교장으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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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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