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북상중, 오늘 밤부터 비 시작>
1)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한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 부근을 지나고 있는데요.
주말인 모레 새벽에는 서귀포 해상까지 북상하겠고, 밤에는 부산 앞바다를 지나 일요일 새벽에 독도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부터 울산을 포함한 남부지방은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며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2)
울산은 현재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지만,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밤 늦게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밤부터 모레까지 예상되는 강우량은
100-300mm로 물폭탄이 떨어지겠고요.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까지 치겠으니 미리 태풍대비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3)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대부분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울산 14도, 부산 16도를 가르키고 있고, 낮기온은 22~24도의 기온본포를 보이면서 낮에는 선선하겠습니다.
4)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해안가에는 바람도 강하고 물결도 거세게 일면서, 태풍이 오는 동안에는 폭풍해일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5)
이번 주말동안 비가 이어지면서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되겠고요,
일요일부터는 태풍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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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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