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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대피도로 '무용지물' 우려

이상욱 기자 입력 2018-10-03 20:20:00 조회수 160

◀ANC▶
신고리 3,4호기가 준공되면서 울산도
본격 원전도시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하지만 비상 상황시 대피할 수 있는
원전대피도로가 대형 도로 위주로 지정돼
울주군 서생에서 고속도로 IC를 연결하는
소규모 도로 개설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2016년 말 신고리 3호기가
상업운전에 들어간 가운데,

바로 옆 신고리 4호기는 종합공정률
98% 상태에서 운영 허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통끝에 공사가 재개된
신고리 5,6호기도 공사에 속도를 내면서
지난달 말 현재 공정률이 45%를 넘었습니다.

울산권 원전 4기의 본격 가동시기가
다가오면서 원전대피도로 확보가 현안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있습니다.>

S\/U)하지만 원전이 있는 서생에서 온양읍내를
통과하지 않고 온양 IC로 연결되는 도로가
없어 원전대피도로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INT▶김상용 울주군의회 부의장
"(군도)3-8광로선이 온양 발리에서 공사가 중단되면 온양읍내로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온양읍내로 통과하지 않고 바로 온양 IC까지
연결하는..

환경운동연합 조사결과 신고리원전 반경
10㎞ 내에 있는 13만 7천 여 명을 방서산비상
계획구역인 30㎞ 밖으로 대피시키는데
최대 5시간30분이 걸립니다.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이미 방사선에 노출된 뒤라는 얘깁니다.

온양 발리~서생 진하 간 도로를 직선화 한 뒤
온양IC까지 우회 연결해 방사선 비상상황 때>
대피도로로 운용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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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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