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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걸으면 이자를 더 주는가 하면
반려동물 보호에 기부금을 출연하는 적금도
있습니다.
독특한 우대금리 조건을 내건 이같은
은행권의 적극 상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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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걸음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는 이색상품을 내놨습니다.
(C\/G) 기본 금리는 1년 기준 1.3%지만
앱을 깔아 신규회원이 된 뒤 11개월간 걸음수가
200만보가 넘으면 연 1%,
300만보에서 350만보 미만은 연 2%,
350만보 이상은 연 2.35%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BNK경남은행도 재테크와 건강을 접목한
건강한둘레길적금을 출시했습니다.
울산 태화강 100리길 등 주요 산책로를
대상으로 하는데, 2년 이하 만기로 가입한 뒤
70km 이상을 걸으면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또 적금 가입자가 금연에 성공하면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INT▶최경자 BNK경남은행 부지점장
"만기일 이전에 가입자가 금연에 성공했다는 인증서를 보건소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받으면 우대금리에 추가 우대금리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펫코노미적금을 내놨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이 주 대상인데,
만기이자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금으로 출연합니다.
야구 마니아를 위한 적금도 있습니다.
신한은행이 내놓은 이 상품은 최고 연 3.3%의
금리에 구단별 가입자수와 승률, 가을야구 진출 여부에 따라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S\/U▶건강과 취미를 앞세워 독특한 우대금리 조건을 내건 은행권의 적금 상품이
금융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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