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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을 분실한 부산의 한 검사가
사실을 숨기려고,고소장을 위조한 사건!
무려 2년 남게 방치돼 왔었는데요
이 같은 문제점을 부산MBC가 보도한 이후
검찰이 해당 전직 검사를 결국 기소했습니다.
송광모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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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12월, 부산지방검찰청 소속 검사가 민원인의 고소장을 분실합니다.
당시 이 검사는,같은 민원인이 냈던
다른 고소장을 복사한 뒤 잃어버린 고소장인
것처럼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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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에 따라 처벌이 이뤄져야 할 사안!
하지만 검찰은 아무런 징계도 하지 않은 채
사표만 수리하고 사건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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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3여년이 지난 최근에서야
'문제의 전직 검사는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죄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그간 검찰은 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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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시민단체로부터,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서울중앙지검은 3개월 뒤 부산지검으로
사건을 넘겼고..
1여년 후 부산지검은 다시 서울서부지검으로
해당 사건을 이송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올해 2월 이 사건을
다시 부산지검으로 돌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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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개월이 지난 최근,
부산지검은 부장검사 전원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기소를 결정했습니다.
MBC뉴스 윤파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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