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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현대重 갑질 의혹 조사

유희정 기자 입력 2018-10-02 20:20:00 조회수 32

◀ANC▶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중공업에 대한
직권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협력업체들에게 단가 후려치기나
기술 탈취 같은 불공정 거래를 강요해 왔다는
혐의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협력업체들에게
불공정 거래를 강요하는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혐의입니다.

이번 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 본부의
제조하도급개선과에서 진행중입니다.

(S\/U) 현대중공업의 협력업체들이
불공정 거래를 강요당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잇따라 제소하면서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중공업에 대한 민원이 반복적으로
접수되자 본부에서 직접 나선 겁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중공업이
하도금 대금을 일방적으로 깎거나
협력업체의 기술을 빼앗아갔다는 혐의와
관련해 회사 내부 자료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협력업체들은 수 년째 반복된 불공정 거래로
이미 상당수가 폐업하는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공정위가 철저하게 조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 김도협
현대중공업은 앞에서는 조선업계가 어렵다며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협력업체 기성금을
후려쳤다. 그러나 뒤에서는 현대중공업
지주회사 체제 개편을 통해 총수 일가의
지배를 높이고 이익을 챙겼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도 이번 국정감사에
강한구 현대중공업 사장을 증인으로 불러
협력업체에 대한 갑질 의혹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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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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