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제브리핑)울산 땅값 상승률 전국 '반토막'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0-02 07:20:00 조회수 187

◀ANC▶
울산지역 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의 반토막 수준인 가운데
동구 방어동은 전국 최고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 역시 6개월만에 반등하긴
했지만 전국 평균에 턱없이 못미쳤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기자입니다.

◀END▶
◀VCR▶
8월 울산지역 땅값은 한 달 전과 비교해
0.2%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 상승률 0.42%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울산지역 전체로는
지가가 한달 새 0.2% 올랐지만 울산 동구는
0.42% 내리며 지자체 가운데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고, 특히 동구 방어동은 0.77%나
떨어졌습니다.

토지거래량 역시 3천463필지에 그치며
한 달 전과 비교해 거래량이 12.4%나
줄었습니다.
-----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6개월만에 소폭
반등했지만, 전국 평균 수치에는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한 달 전과 비교해
1 포인트 상승한 90.7을 기록하며
6개월만에 반등했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한편 같은기간 전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긴과 비교해 2.5포인트 상승한 101.7로 울산 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
지난 10년간 울산지역 기업과 가계대출이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울산지역
총 대출규모는 2008년 19조 원에서
2018년 41조 원으로 연평균 8.1%의 증가율로
7대 도시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울산은 지난 몇 년간의 부동산경기
호황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은
연평균 8.8% 늘어난데 반해 기업대출 증가율은
연평균 8.3%로 경기침체 영향이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mbc뉴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