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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신공항 반대 '한목소리 낸다'\/SS

입력 2018-10-02 07:20:00 조회수 128

◀ANC▶
김해신공항의 소음과 안전 대책에 대해
조금씩 다른 목소리를 내던
김해시와 시의회, 시민단체들이
범시민 반대대책위를 구성했습니다.

이들은 부산이나 울산 시민사회와도 연대하며
투쟁의 수위를 높여
정부의 계획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김해시와 시의회,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김해신공항 범시민반대대책위원회'가
오는 23일 공식 출범합니다.

위원장은 3~4명이 공동으로 맡게되며
빠르면 다음 주 중 시민단체가 선임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중간보고회에서
V자형 활주로 등 기존 원안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그 동안 소음과 안전대책을 요구했던
김해시와 시의회가 반대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INT▶-류경화 김해신공항 반대대책위원장
"김해신공항 자체를 무효화 시켜야 한다..백지화 시켜야 한다는 이야기에 있어서 김해시민 전체가 한목소리가 됐습니다."

범시민반대대책위는 국토교통부 상경 투쟁을 펼치고, 부산*울산 시민단체와도 연대하는 등
투쟁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해 YMCA 사무총장
"단순한 대책이 아닌 반대를 위한 투쟁의
목소리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달 출범한 김해신공항 실무검증단은
국토교통부와 공동 검증을 위한 실무 합의를
하고 방식과 절차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이달 중 부*울*경 시*도시자와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만나
김해신공항의 이견을 조율할 수 있는
총리실 산하 검증위 설치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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