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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비단 울산뿐만이 아니라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이 마찬가집니다.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담은
민·관협의체인
지역혁신협의회가 출범했는데요,
울산이 혁신 사업을 주도할 수 있을까요?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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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동면과 두서면.
인구소멸 위험지역 최고 등급인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39%가 소멸위험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지방소멸은 이제 우려가 아닌 현실이
됐습니다.
반면 경기도와 인천 같은 수도권은
인구가 끊임없이 유입되면서
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담은
지역혁신협의회가 울산에서도 꾸려졌습니다.
지역에서 혁신사업을 스스로 개발해
발전 방안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INT▶한삼건 울산대 교수\/지역혁신협의회 위원장
"우리 울산은 아시는 데로 조선업 침체로
경기 하락 그리고 인구 유출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투명cg> 지역혁신협의회는
정부의 지역정책에 맞춘 도시재생과
혁신도시 시즌2, 지역인재 교육을 포함한
326개 사업을 심의했습니다.
그러나 참신한 울산만의 전략을 담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입니다.
◀SYN▶김미주 울산과학대학교 교수\/지역혁신협의회 위원
" 문제가 있거나 지지부진하거나 과정에 비해서 담아내지 못하거나 비효율적이거나 이러한 부분들이 그냥 또 타이틀을 달고 들어가고(있습니다.)
정부는 17개 지역혁신협의회에서 심의한
정책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합니다.
지역의 전략 부실과
정부의 강력한 균형 정책이 없다면
지역 균형 발전은 여전히 멀게만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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