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제브리핑) 울산신항 '컨' 화물 유치 주력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0-01 07:20:00 조회수 48

◀ANC▶
울산항만공사가 울산신항 컨테이너 화물유치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조선업계가 LNG 운반선을 앞세워 수주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항만공사는 경북 등 타 지역의 컨테이너 화물을 울산신항으로 유치하기 위한
포트세일즈에 나섭니다.

이를위해 울산항만공사는 양산 내륙컨테이너
창고 등을 대상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는 한편
완성차 수출물량의 주요 항로 가운데 하나인
인도항로 활성화 방안도 찾습니다.

또 중국 컨테이너 선사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은 물론 러시아 항로개설에도 주력해
북방교류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
장기불황에 빠진 조선업계에 LNG 운반선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는 탁월한
기술력을 앞세워 올들어 38척의 LNG선을
수주하며 4개월째 전 세계 수주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는 2020년부터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가 강화돼 친환경선박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여 국내 조선업계 부활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
LG화학과 롯데케미칼 등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3분기 실적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석유화학업계는 국내 석유화학 5사의 올해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1조 5천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6.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가을철 성수기 효과를 못 본데다가
미·중 무역 분쟁 우려로 중국 수요부진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