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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상반기 관광객 빅데이터를
분석해 봤더니,
많이 알려진 도심의 인기 관광지보단
한적하고, 자연환경이 뛰어난 곳의
관광객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부산의 인기 관광지인 중구 BIFF 광장.
올해 상반기 6만 명에 이르는 외국인 방문객이
찾아,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1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면,
42% 정도 관광객이 감소했습니다.
여전히 관광객이 많긴 하지만,
자갈치와 국제시장, 서면에서도
감소폭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CG)
반면, 해동용궁사와 달맞이고개,
송도해수욕장, 범어사 같은 관광지들은
100~200% 대의 증가폭을 나타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외국인들의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CG)
◀INT▶
"너무 시끌 벅적한 곳 보다는 조용한 곳"
이같은 결과는 부산시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의 휴대전화와 카드사용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괍니다.
내국인 관광객 분석에서도 관광객 증가 비율이
범어사 146%, 송도해수욕장은 125%,
흰여울문화마을 124% 등으로
소소한 행복을 찾는 힐링 위주의
관광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INT▶
"변화에 트렌드에 맞는 관광 홍보 추진"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관광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개별 관광객 위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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