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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이어 '친환경 급식'으로 진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9-30 20:20:00 조회수 130

◀ANC▶
울산지역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시대가
열렸지만 급식의 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 또한 적지 않은데요,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울산시교육청이
내친김에 내년부터 친환경 급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해 말 울산의 한 고등학교 급식에
랍스타가 등장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중.고등학생은 물론 전국의 네티즌들로부터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 학교는 한 끼당 급식비 2800원으로는
꾸리기 어려운 식단을 구성해 급식 우수학교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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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울산지역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시작됐지만 급식의 질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친환경급식으로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로 했습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무상급식에 이어서 친환경 급식, 급식의 질을
개선하는 쪽으로 나아갔으면 하구요, 더 나아가서 유치원 무상급식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현재 울산의 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초·중·고 전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는 곳은 북구 뿐이며,
동구는 초등학교에 한해 시행중입니다.

급식비 3억 2천만 원에 4배 가량의 자체예산
12억 원을 더해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중입니다.>

내년부터는 울주군과 남구도 초등학교부터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농산물을 급식에
제공하는 친환경 급식을 시작하기로 하고
예산 확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INT▶이선호 울주군수
"더 나아가서 지역 농산물과 친환경 급식을
전면 실시할 예정입니다"

예산은 36억 원 정도, 이를 친환경 급식으로
바꿀 경우 예산이 78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납니다.>

S\/U)울산시교육청은 먼저 초등학교부터
친환경 급식으로 전환한 뒤 자치단체들과의
협의를 거쳐 점차 중·고등학교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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