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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울주오디세이가 올해는 개천절에 열립니다.
울산대곡박물관의 청동기 문화 특별전 등
문화계소식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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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오디세이가 '바람이 전하는 대지의
노래'를 주제로 올해 개천절에 신불산을
찾습니다.
시인과 촌장으로 알려진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최백호, 안치환 모두 8팀의 노래가
억새평원을 가득 채웁니다.
지난 2010년 신불산 간월재에서
그랜드 피아노를 올리며 선보인
울주오디세이는 올해 9회를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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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동 옥현유적 발굴 20주년을 맞아
울산지역 청동기시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선보입니다.
네모꼴 집자리에 배수구가 만들어진
'울산식 집자리'와 웅촌면 검단리유적에서
처음으로 발견돼 이름이 붙여진 검단리식 토기.
1990년 돌화살촉이 출토된 검단리유적을
포함해 후기 청동기시대의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유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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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물의 진화가 울산 출신 윤수일 씨의
삶을 담은 조명한 창작 악극을 무대에
올립니다.
울산연극협회는 울산 출신 가수
故 고복수 선생의 노래를 기반으로
악극 타향살이를 제작했습니다.
지역 연극인들이 지역 출신 인물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악극을 선보이며
울산의 새로운 문화상품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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